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5억4300만원으로 전분기 11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40.4%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64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35.9% 늘었다. 매출액은 480억5100만원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