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은행, 한미약품 지분 처분 입력2009.08.07 09:40 수정2009.08.07 09: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르웨이 국적의 노지스 뱅크 코리아는 한미약품의 주식 29만6698주(3.25%)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노지스 뱅크의 보유지분은 33만684주(3.63%)로 줄어들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