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7일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 상용시설을 건설계약을 남원자원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