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사촌동생' 쎄미, 글래머 몸매 공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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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이종사촌 쎄미(SSEMY)가 숨겨진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쎄미는 7일 오전 가슴이 살짝 노출되면서 섹시한 몸매 라인이 강조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뒷태를 자랑했다.
165cm, 45kg의 몸매를 자랑하는 쎄미는 이번 사진을 통해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섹시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쎄미는 “가수 데뷔를 준비하면서, 외양적인 부분을 가꾸기 위해 안무 연습과 헬스 트레이닝 등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왔다”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실제 얼굴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에게 쎄미는 “얼굴은 데뷔곡 음원 공개와 함께 노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뜻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쎄미의 데뷔곡 ‘내 남자니까’의 음원을 공개하지 않은 터라 의도적으로 얼굴도 공개하지 않았다”며 “다음 주 음원 공개와 함께 얼굴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쎄미의 데뷔곡 '내 남자니까'는 다음주께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