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삼성증권은 7일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8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632억9800만원으로 36.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13억8100만원을 기록해 2.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