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ST "대주주 지분변동 파악 중" 입력2009.08.07 16:09 수정2009.08.07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우ST는 7일 최근의 주가급락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기공시사항 이외에 내부 사정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는 없다"며 "다만, 당사의 대주주인 선우상선의 보유 지분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답변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카' 잘나가는데…데커스아웃도어는 급락 인기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 ‘호카(HOKA)’로 급부상한 데커스아웃도어가 이달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이다.뉴욕증시에... 2 美 CPI 발표…인플레 우려 커질까 이번주(10~14일) 월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오는 12일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 CPI는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0.4%)보다 둔화했을... 3 상하이 증시, 딥시크 효과…中 AI주에 자금 '밀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덕분에 중국 증시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을 선보인 딥시크에 각국의 견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