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파죽지세' 입력2009.08.07 17:36 수정2009.08.08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홈데포센터에서 벌어진 'LA여자테니스챔피언십'에서 알로나 본다렌코(우크라이나)에게 공격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샤라포바가 2-1로 승리했다. /카슨(미국 캘리포니아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세' 랑거, PGA 시니어 최종전서 최고령·통산 47승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CC(파71)의 18번홀(파5).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 그린에 들어선 베른하르트 랑거(67·독일)는 7m 거리의 버디퍼트를 남겨두고 있었다. 퍼터를 떠난 공이 왼쪽으로... 2 [골프브리핑] 넥센,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 넥센이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나갈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2025&... 3 2주연속 연장 우승 마다솜 "'될 사람은 된다'고 믿고 쳤죠" "'될 놈은 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요. 할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그저 최선을 다했더니, 3승을 해냈네요?"10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CC(파72) 18번홀(파4). 2024시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