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가 7일 경기도 쌍용자동차 평택 도장공장에서 수거한 새총,화염병,쇠파이프 등 농성자들이 사용했던 살상무기와 불법시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평택=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