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4교시 추리영역'(감독 이상용, 제작 스웨이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강소라가 어깨를 만지고 있다.

배우 유승호, 강소라, 박철민, 조윤희, 정석용 등이 출연하는 '4교시 추리영역'은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두고 4교시 종이 울리기 전까지 범인을 추적하는 실시간 학원 추리극으로, 1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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