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해안 구조대원이 제8호 태풍 모라꼿 영향으로 제방이 무너져 물에 잠긴 보토란 지역에서 동료를 도와주고 있다. 한국은 모라꼿의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토란(필리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