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즐거움 저자, 서울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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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서울시는 10일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제46회 창의서울 아침특강‘에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 미하이 칙센미하이 미국 클레어몬트대 교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칙센미하이 교수는 몰입을 통한 행복감을 주제로 미국 관리자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직장에서 느낀 행복하고 창의적인 경험에 대해 토론한다.
시는 2006년부터 매월 한두차례 오전 7시30분부터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침특강을 열고 있다.
그동안 최고경영자(CEO), 장관,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 38명이 강사로 참여해 리더십, 창의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칙센미하이 교수는 몰입을 통한 행복감을 주제로 미국 관리자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직장에서 느낀 행복하고 창의적인 경험에 대해 토론한다.
시는 2006년부터 매월 한두차례 오전 7시30분부터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침특강을 열고 있다.
그동안 최고경영자(CEO), 장관,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 38명이 강사로 참여해 리더십, 창의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