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56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2%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20억9000만원과 40억7300만원을 기록해 40%와 4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