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IBK투자증권과 제휴, 고품격 증권방송서비스 'IBK마스터즈 클럽'서비스를 10일 개시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증권전문가 5명으로부터 종목상담 등 매일 차별화된 증권상담을 받을 수 있다.

'IBK마스터즈 클럽'서비스에는 그물망차트 분야 국내 일인자로 꼽히는 박진우 IBK 압구정지점 팀장, 펀더멘털과 리스크 관리의 심상운 팀장을 비롯 최용건 연구원, 명준우 연구원, 오재승 연구원등 내노라하는 증권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은행에서 IBK증권 계좌를 만들고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IBK마스터즈클럽 메뉴에서 정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일정금액 이상 예탁하면 별도 회비없이 0.2% 수수료만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핫라인 센터(1544-0050)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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