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11 15:21
수정2009.08.11 15:21
[한경닷컴] 인터파크는 오늘 주문한 상품을 오늘 받아볼 수 있는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11일 시작했다.월~토요일까지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밤 10시 이전에 상품을 배송한다.서울 전역과 고양,과천,광명,군포,안양,성남,분당,일산,부천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배송비는 서울 3000원,경기 5000원이며 의류,화장품,식품,가전 등의 카테고리 2만여종 상품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