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하이엑스포와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마스코트 제막식이 11일 서울역사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상하이엑스포 마스코트인 하오바오(가운데)와 여수엑스포의 여니수니를 만져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