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Growth Korea] '스마트 그리드' 구축 경쟁 입력2009.08.11 17:43 수정2009.08.12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를 구축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뜨겁다. 미국은 작년 3월 콜로라도주 볼더시를 세계 최초의 시범도시로 선정해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제주도 구좌읍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2013년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일본과 유럽연합(EU)도 시범도시를 선정하는 등 '똑똑한 전기'를 둘러싼 경쟁이 한창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 3 최상목 "美 수출 못한 철강재, 국내 유입돼 시장교란 없도록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최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