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트렌드, 최대주주 피터벡&파트너로 변경 입력2009.08.11 08:24 수정2009.08.11 08: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써니트렌드는 11일 최대주주가 제이앤인베스트먼트에서 피터백&파트너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피터백&파트너는 주식 906만8973주(17.63%)를 보유하게 됐다.회사측은 "피터벡&파트너의 신주인수권행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