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친환경 경영대상] 중앙건설‥자연과 더불어 사는 아파트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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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중앙건설(대표 조규영)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를 시공하고 첫 주택브랜드인 '하이츠'를 도입하는 등 건설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고품격 친환경 명품 아파트 건설에 주력,환경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앙건설은 오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친환경 마감재로 시공하고 아파트 단지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 1월 첫 입주를 시작한 김해 율하 중앙하이츠 단지의 경우 '자연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거주할 수 있는 꿈을 실현했다'는 평가에 걸맞게 친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설계 시공,입주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당사에서 시공하는 모든 아파트도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방형으로 설계,입주민 건강을 위한 스포츠시설 및 고객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용하는 옵션품목 다양화 등을 통해 대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건설은 올해에도 조직 내 핵심인재 육성과 기업브랜드 이미지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부시스템을 최적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변화에 따른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공공사업 참여활성화와 신규 개발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수익원 확보를 위해 제3성장동력 발굴 및 기반구축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영 대표는 "기술발전과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지향함으로써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모토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중앙건설은 오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친환경 마감재로 시공하고 아파트 단지를 자연친화적으로 조성,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 1월 첫 입주를 시작한 김해 율하 중앙하이츠 단지의 경우 '자연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거주할 수 있는 꿈을 실현했다'는 평가에 걸맞게 친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설계 시공,입주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당사에서 시공하는 모든 아파트도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방형으로 설계,입주민 건강을 위한 스포츠시설 및 고객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용하는 옵션품목 다양화 등을 통해 대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건설은 올해에도 조직 내 핵심인재 육성과 기업브랜드 이미지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부시스템을 최적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변화에 따른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공공사업 참여활성화와 신규 개발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수익원 확보를 위해 제3성장동력 발굴 및 기반구축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영 대표는 "기술발전과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지향함으로써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모토로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