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친환경 경영대상] 전남 장흥군 ‥ 전국 최고 풍요로운 청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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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자연 그대로를 지키며 맑은 바람과 투명에 가까운 푸른물,초록 강산에 둘러싸여 있는 친환경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장흥군은 그동안 풍요롭고 깨끗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친환경 농업을 추진해온 덕분에 200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 대상,2006년 농림부 친환경농업 전국대상 및 푸른들가꾸기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으며,상금으로 받은 100억원으로 2000㏊의 친환경 광역단지를 조성해오고 있는 등 전국 제일의 친환경 군(郡)으로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농업 행정 수요에 대비,2003년 마케팅과를 신설해 친환경농산물 판매,학교급식,농촌체험 등 농업인 및 소비자의 편의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생약초계 신설 및 생약초 한방특구로 지정돼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과 건강 도시의 이미지를 갖췄다. 특히 2007년 12월 슬로시티 지정에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는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화학비료 및 농약을 감축하고 녹비 종자 및 퇴비 생산,유기질 비료 공급 등으로 흙을 살린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친환경농업인 의식 함양을 위해 영농교육 및 읍 · 면별 작목반별 수시교육,친환경연합회원들과의 상시 모임 등을 열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추진을 위해 농관원 및 민간 인증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인증절차 및 관리요령 교육과 새로운 작목을 개발,확대해 나가고 있다. 100여명의 인증 도우미,명예감시원,메신저 등을 활용 류 작성 및 현장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농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장흥군은 그동안 풍요롭고 깨끗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친환경 농업을 추진해온 덕분에 200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 대상,2006년 농림부 친환경농업 전국대상 및 푸른들가꾸기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으며,상금으로 받은 100억원으로 2000㏊의 친환경 광역단지를 조성해오고 있는 등 전국 제일의 친환경 군(郡)으로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농업 행정 수요에 대비,2003년 마케팅과를 신설해 친환경농산물 판매,학교급식,농촌체험 등 농업인 및 소비자의 편의와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생약초계 신설 및 생약초 한방특구로 지정돼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과 건강 도시의 이미지를 갖췄다. 특히 2007년 12월 슬로시티 지정에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는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화학비료 및 농약을 감축하고 녹비 종자 및 퇴비 생산,유기질 비료 공급 등으로 흙을 살린 친환경농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친환경농업인 의식 함양을 위해 영농교육 및 읍 · 면별 작목반별 수시교육,친환경연합회원들과의 상시 모임 등을 열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추진을 위해 농관원 및 민간 인증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인증절차 및 관리요령 교육과 새로운 작목을 개발,확대해 나가고 있다. 100여명의 인증 도우미,명예감시원,메신저 등을 활용 류 작성 및 현장 고충이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농정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