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주항공株, 급등…나로호 발사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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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주가 한국 첫 발사체인 '나로호(KSLV-1)'의 발사 일정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양이엔지가 전날보다 950원(8.56%)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비츠로테크(6.26%), 쎄트렉아이(5.49%), 퍼스텍(4.76%)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날 러시아 측과 발사일정에 대한 협의 끝에 19일을 나로호의 발사일자로 최종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양이엔지가 전날보다 950원(8.56%)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비츠로테크(6.26%), 쎄트렉아이(5.49%), 퍼스텍(4.76%)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날 러시아 측과 발사일정에 대한 협의 끝에 19일을 나로호의 발사일자로 최종 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