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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의 계절 여름이다.

이상 기온으로 게릴라성의 소낙성 폭우로 인한 자연 재해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름엔 아무래도 피서를 위해 계곡과 바닷가. 밀페된 공간의 수영장등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이 많아 세균감염등의 위험이 평소보다 배나 많아 남. 녀 모두 샅 습진, 가려움증 등의 질환이 발현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며 이미 앓고계신분들의 경우 참을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긁게되여 점점 습진의 부위는 넓어지며, 가려움은 한층 더 심해지는 것을 자주 보게된다.

특히 남성은 해부학적인 특성상 음낭과 음경이 있기 때문에 사타구니 주위가 여름철엔 습하기 마련이다. 온도에 따라 라디에이터의 역할을 하는 주름 많은 음낭은 지방분비선, 땀샘으로 또 음경은 지방성남성분비물(Smegma)등 끈적끈적한 노페물로 인해 사타구니는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이 되며 한국남성의 경우 샅특별청결에 대한 인식도가 매우 낮아서 73%가 크고 작은 샅질환을 앓는 것으로 대한질병통계에서 알려주고 있다.

항문주위와 사타구니의 습진은 발적, 가려움증, 땀으로 인해 축축함, 마찰 때문에 생기는 자극성 습진이 잘 발생한다. 자극으로 인한 염증성 습진은 포도상 구균, 연쇄상 구균, 바이러스 감염을 동반 할 수 도 있다.

고온 다습한 기후와 비만 등으로 과도한 땀 분비나 밀착된 내의와의 기계적 마찰에 의한 사타구니 무좀(완선)은 특히 성인 남성의 서혜부 대퇴부 내측, 회음부, 둔부에 경계가 확실한 윤상내지 반월형의 병소가 특징이다.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균 청결을 유지하는 것과 내의를 자주 갈아입도록 하며,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과 샅부위의 습기를 제거해주고 곰팡이나 세균의 발생을 막아주는 남성샅전문 세정제를 이용하여 쾌적한 피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비누는 피부에 보습과 윤기를 주기 위한 보습제와 오일을 함유하므로 습한 남성의 샅에는 오히려 악화되므로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또 중요한것으로서 목욕문화의 발달은 대중 공중목욕탕에서 사우나, 찜질방, 숯가마, 스파 등의 형태로 변화를 하게 되었으며 목욕문화 서비스의 향상에 따라 찜질 복이나 가운 수건 이불과 요 등을 제공하여 공동으로 사용하게 됨으로서 피부 질환의 전파도 이전보다도 더 빈번하게 되었다.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옷이나 수건은 철저하게 소독해서 고객들에게 제공해야 하지만 대중 사우나에 가면 쓰게 되는 옷과 수건들에 의해 간혹 소독이 미비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피부질환을 얻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특별히 샅습진. 가려움증등이 악화되며 없던 질환도 옮을수가 있으므로 다녀온후에는 반드시 항균력과 제습력이 있는 샅전용제품을 사용하여 관리해야 한다.

샅전문클렌저에는 닥터AU(주)의 히즈클린(www.hisclean.co.kr)이란 제품이 한국에서 약 12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일부 상류층에서만 사용되어 왔으나 2008년 6월부터 가격이 인하되면서 일반대중에게도 입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움말 : 최은봉 원장
의학박사 전문의
대한 임상 코스메틱 협회 회장
대한 임상 반영구화장 협회 회장
국제 임상 탈모학회 회장
대한 여성비만노화 방지 학회 부회장
대한 미용 여성의학 연구회 초대 회장
미즈앤미 크리닉 프랜차이즈 대표 원장
이매진 비만 연구소 자문위원
엠디 저널 편집위원
미즈앤미 압구정. 일산점 대표원장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히즈클린(www.hiscle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