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12일 지난 5일 결정한 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실시한 결과, 전액 미납됐다고 공시했다.

올리브나인 측은 이번 CB는 전량 미발행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