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뉴스] 미-스위스, UBS 고객정보 공개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과 스위스 정부가 1년 이상 끌어온 스위스 대형은행 UBS의 미국인 고객정보 공개에 관한 협상을 이끌어냈습니다. 양국은 그러나, 미 국세청(IRS)이 UBS에 요구한 5만2천명의 비밀계좌 보유고객 명단 가운데 얼마나 많은 명단을 공개할 것인지 등을 포함해 세부 합의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만명 안팎의 미국인 고객 명단과 자료가 UBS로부터 미 국세청으로 넘겨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로 약 2조 달러의 외국인 자산을 운용하는 스위스 은행 뿐 아니라 국제 은행산업 전체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대법 '관세 판결' 임박…"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최종 결정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나온다. 백악관은 패소해도 상호관세를 대신할 다른 수단이 많다고 밝혔다.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라고 판정해도 세계...

    2. 2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 지역 유리한 여건 활용…기업 스스로 오게 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김 장관은 지난 9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이에 대한 패널들...

    3. 3

      "中샤오미에 주52시간 질문…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

      ‘0대, 76초, 91%.’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샤오미의 최첨단 전기자동차 공장 ‘슈퍼팩토리’를 방문하고 받은 충격을 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