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커플' 송혜교·현빈 궁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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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초대형 '한류스타' 송혜교 현빈 커플. 두달째 열애중이라는 두 사람의 궁합은 어떨까?
13일 KT에 따르면 쿡TV(인터넷TV)의 운세 서비스로 알아본 두 사람의 궁합은 '동반자적 궁합'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서로의 만남으로 더욱 큰 활동 무대를 갖게 된다는 것.
쿡TV는 송혜교는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내면적으로 대담하고 장부 기질이 있어 오히려 남자인 현빈을 이끈다는 사주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내조보다 외조를 필요로 하는 사주를 가진 송혜교가 현빈과의 만남으로 중국은 물론 해외 활동의 길이 넓어질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두사람 모두 중국을 의미하는 '토(土)'의 기운이 좋아 중국에서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송혜교과 부동산 인연이 깊은 현빈이 함께 사업 동반자로 나선다면 크게 번창할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우여곡절이 많은 커플이지만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이 생길 운으로 끈끈한 사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쿡TV의 양방향 운세 서비스는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3일 KT에 따르면 쿡TV(인터넷TV)의 운세 서비스로 알아본 두 사람의 궁합은 '동반자적 궁합'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서로의 만남으로 더욱 큰 활동 무대를 갖게 된다는 것.
쿡TV는 송혜교는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내면적으로 대담하고 장부 기질이 있어 오히려 남자인 현빈을 이끈다는 사주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내조보다 외조를 필요로 하는 사주를 가진 송혜교가 현빈과의 만남으로 중국은 물론 해외 활동의 길이 넓어질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두사람 모두 중국을 의미하는 '토(土)'의 기운이 좋아 중국에서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송혜교과 부동산 인연이 깊은 현빈이 함께 사업 동반자로 나선다면 크게 번창할 것이라는 재미있는 결과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우여곡절이 많은 커플이지만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이 생길 운으로 끈끈한 사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쿡TV의 양방향 운세 서비스는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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