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너텍은 SK건설과 90억5300만원 규모의 '탈질설비 개량 프로젝트(De-Nox System Improvement Proje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