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옛 아이에스하이텍)는 최대주주가 김한신 씨에서 김인종 씨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김인종 씨 외 2인은 경영 참가 목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 스멕스 지분 10.49%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