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수박먹고 더위탈출" 입력2009.08.13 23:37 수정2009.08.14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페이스샵은 13일 말복을 맞아 서울 대학로 매장에서 '복날 찜통 더위를 날리자!' 행사를 열었다. 장절준 부사장(왼쪽)이 가맹점주 및 직원들과 수박을 나눠 먹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전국 매장에 '복날맞이 수박'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 2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 토요일인 15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하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8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3 김새론은 위약금 7억, 김수현은?…1년 모델료 대체 얼마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 "김수현씨와 김새론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습니다. 김수현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