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멈 "70억 규모 미수금 회수 계약" 입력2009.08.14 07:33 수정2009.08.14 07: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블루멈은 1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재성씨 등 덕수냉동 주주전원과 70억원 규모의 불법행위 미수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거래대상물은 덕수냉동 총발행주식에 해당하는 7만주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