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성훈, '파이터의 거친 손' 입력2009.08.14 12:33 수정2009.08.14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터 추성훈·김동현 기자 회견'에서 UFC 파이터 추성훈이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는 솔로' 또 악마의 편집? 25기 영자 "온몸 떨리고 두려워" 해명 SBS플러스·ENA '나는솔로' 25기 영자가 방송 이후 불거진 오해와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악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영자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각한 것보다 저에... 2 '파묘' 감독도 극찬…3040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기폭발 1990년대 추억을 소환한 영화 '퇴마록'이 '덕후'(마니아)들의 심장을 두드리며 누적 관객 수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동철 감독은 "앞으로 후속편을 위해 열심... 3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사 인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가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팬엔터테인먼트는 14일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수입, 배급에 특화된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