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되찾는 美 전자제품 매장 입력2009.08.16 17:57 수정2009.08.17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의 한 매장에서 14일 고객들이 애플의 초슬림형 노트북인 맥북을 살펴보고 있다.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인지 매장 분위기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찬 것이 눈길을 끈다. /뉴욕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퇴출 위기' 틱톡 CEO, '트럼프 실세' 머스크 접촉 미국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 추 쇼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 2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식 韓 불참 결정에 "유감…정중한 소통해와" 일본 정부가 한국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주한일본대사관은 24일 "정부로서 주최자인 현지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일한 정부 간에서도 정중한 의사소통을 실시해 왔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에... 3 [속보] 트럼프, 농림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출범하는 집권 2기 행정부 농림부 장관으로 브룩 롤린스(52)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 대표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