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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 자본잠식률 50% 미만…관리종목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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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김홍섭, 이하 예당)는 17일 반기검토보고서를 제출한 결과 자본잠식률 50% 미만 회복으로 관리종목에서 탈피됐다고 밝혔다.

    예당은 상반기 매출액 125억원, 당기 순이익 50억4000만원을 기록, 4년만에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08사업년도말 13억원에 불과했던 자기자본은 이익잉여금의 증가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가로 245억원으로 늘었다.

    예당 관계자는 "외형이 아닌 철저한 수익위주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미디어사업에만 치중하겠다"며 "하반기 흥행성, 수익성, 안정성이 기대되는 영화 및 드라마를 준비중이어서 2009년에는 반드시 흑자전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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