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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만병의 근원 체내 '유해활성산소' 한눈에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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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타임 '폼' 시리즈 속속 보급
    암 당뇨병 피부노화 치매 등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체내유해활성산소를 측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메디타임(대표 김용백)이 지난달 열린 '2009 안티에이징 엑스포'에서 선보인 '폼'시리즈가 국내 노화방지 클리닉에 속속 보급되면서 이에 대한 일반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이 회사가 내놓은 폼(FORM:Free Oxygen Radical Monitor)은 몸 안에 유해활성산소가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가늠케해주는 체내활성산소 분석(FORT)과 이런 활성산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방어할 능력을 갖췄느냐를 측정해주는 체내총항산화력 분석(FORD)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이보다 자동화돼 검사시간이 줄어들고 헤모글로빈 혈중요산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폼 플러스'도 시판 중이다.

    체내활성산소는 혈액 내의 과산화수소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추산해낼 수 있다. FORT 검사 결과 수치가 160~230이면 정상이지만 230~310이면 주의,310~340은 낮은 산화 스트레스,340~400은 중간 단계의 산화 스트레스,400~600은 높은 단계의 산화 스트레스,600을 넘기면 매우 심각한 산화 스트레스다. 310을 넘기면 비타민C,E,베타카로틴,셀레늄,폴리페놀계 항산화물질(포도),카테킨(녹차추출물),아스타산친(해조류),라이코펜(토마토) 등을 복용할 필요성이 있다.

    체내총항산화력은 피검자의 혈액에 들어있는 비타민C,비타민E의 수용성 유도체(트롤록스),알부민,글루타치온 등의 항산화물질이 유해활성산소와 반응해 얼마나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느냐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FORD 검사 결과 수치가 0.25~1.07이면 항산화능력 부족,1.07~1.53이면 정상,1.53~3.00이면 강한 항산화능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노화방지 전문 AG클리닉의 권용욱 원장은 "체내활성산소와 체내총항산화력이 동시에 높다면 발생하는 체내활성산소의 양이 체내항산화능력을 넘어서기 때문에 다른 질병이나 중금속 축적이 있는지 알아보고 항산화제를 2개월 이상 복용하면서 해독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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