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디엠씨 "사업부 물적분할 검토 중" 입력2009.08.17 13:55 수정2009.08.17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유디엠씨는 17일 최근의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사업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부 물적분할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9社 … 코스닥 관리종목 경고등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을 맞아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약 개발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0일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처했다고 공시했다. 자기... 2 한양증권의 'PF 역발상' 2800억 주상복합 주관 성공 한양증권은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해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모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2800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광주시 역동 28의 3 일대 약 3만㎡ 부지에 주상복... 3 포스코그룹 ETF 한 달 수익률 1위 알래스카 가스관 수혜로 26%↑ 포스코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그룹주 상품 가운데 1개월 수익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최근 한 달간 26.4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