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17일 비금속제조사인 대창공업의 주식 300만주를 21억4500만원에 장외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2412만3034주(32.4%)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측은 "대창공업에 대한 지분 강화를 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