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들 한국문화 체험 입력2009.08.17 17:48 수정2009.08.18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을 경험해 보지 않은 국외 입양인들이 17일 대한사회복지회의 '웰컴 홈'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스웨덴과 미국으로 입양된 만 20~35세 입양인 20명과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이 2명씩 짝을 이뤄 7박8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 군복무했는데…김용현 군인 연금 안 된다는 민주당 [법알못] 윤석열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계엄 포고령을 작성한 인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군인 연금 수령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12·3 비상계엄을 주동하고 기소된 김... 2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뉴진스 언급할까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선다. 현재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 및 모회사 하이브와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이와 관련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올리비... 3 '헬스 유튜버' 김웅서 사망, 향년 38세…유족 "사고사"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헬스 유튜버 김웅서 씨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고인의 유족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