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낙포석탄부두 물류사업에 지분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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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은 18일 항만청에서 추진중인 광양항 낙포 석탄부두 물류사업에 지분참여를 함으로써 사업권 및 배당수익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단계 투자금액은 약 50억원이며, 물동량 변동에 따라 2단계와 3단계로 추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사업의 주체는 금호석유화학, 남해화학, 청해소재로 구성된 금호컨소시엄이며 남해화학은 신설법인에 10%의 지분참여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단계 투자금액은 약 50억원이며, 물동량 변동에 따라 2단계와 3단계로 추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사업의 주체는 금호석유화학, 남해화학, 청해소재로 구성된 금호컨소시엄이며 남해화학은 신설법인에 10%의 지분참여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