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특수관계인 2인이 조이맥스 주식 7만6094주(지분 2.24%)를 처분, 총 보유지분이 6.98%에서 4.74%로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