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나로호, 발사체 1단 분리 성공(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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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25일 오후 5시 정각에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우주로 향했다.
나로호는 발사된 후 200여초 뒤인 오후 5시 3분쯤 위성을 감싸고 있던 페어링이 떨궈내고 발사체 1단 분리에 성공했다.
나로호는 이날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센터를 찾은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 내외신 취재진 등이 지켜본 가운데 발사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나로호는 발사된 후 200여초 뒤인 오후 5시 3분쯤 위성을 감싸고 있던 페어링이 떨궈내고 발사체 1단 분리에 성공했다.
나로호는 이날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센터를 찾은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 내외신 취재진 등이 지켜본 가운데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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