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입력2009.08.19 16:55 수정2009.08.19 16: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네트는 19일 "이네트와 전 최대주주인 박성민 씨가 지난 5월 웰메이드인베스트먼트와 맺은 투자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며 "웰메이드인베스트먼트가 경영 여건상 계약 이행이 어려워 투자 및 경영권에 대한 포기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450선 후퇴…코스닥은 3% 급락 2 카카오, 오픈AI와 동맹 소식에 9%대 '급등' 3 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취득, 자체 판단 따른 독립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