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보성 집행부위원장(왼쪽부터), 독고영재 집행위원장, 정재환 홍보위원, 조성철 공동조직위원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는 사랑, 나눔, 희망을 주제로 관객 입장시 1000원을 기부받아 전액을 '서울시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으로 보내는 기부영화제로, 오는 9월 8일 막을 올린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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