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양용은 선수 3년간 항공권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PGA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에게 3년간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을 제공합니다.
이 항공권은 양 선수 가족에게 적용되며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1등석을 세 아들은 비즈니스석을 3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양용은 선수 외에도 PGA에서 활약중인 최경주 선수,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 등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스포츠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후원해온 바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