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노켐텍, 최대실적 전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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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이 올해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이틀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10시17분 현재 나노켐텍은 가격제한폭(14.98%)까지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탐방보고서에서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업체의 생산라인 증설과 TV 출하량 증가로 하반기 영업환경도 좋다"며 "나노켐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0억원과 60억 원을 달성해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나노캠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 수준으로 다른 IT(정보기술)부품소재업체의 평균 PER 13배 정도보다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9일 오전 10시17분 현재 나노켐텍은 가격제한폭(14.98%)까지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탐방보고서에서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업체의 생산라인 증설과 TV 출하량 증가로 하반기 영업환경도 좋다"며 "나노켐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0억원과 60억 원을 달성해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나노캠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 수준으로 다른 IT(정보기술)부품소재업체의 평균 PER 13배 정도보다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