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세코, 실적 개선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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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기기업체 파세코가 실적 개선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후 2시 현재 파세코는 가격제한폭(14.99%)까지 오른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이다. 전날 1만주에도 못 미쳤던 거래량은 52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27억8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62.4%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억6300만원으로 83.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파세코는 "수출 물량 확대와 신제품인 헬스케어기기의 매출 발생으로 전반적인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물량증가와 원가절감 덕분에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9일 오후 2시 현재 파세코는 가격제한폭(14.99%)까지 오른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이다. 전날 1만주에도 못 미쳤던 거래량은 52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파세코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27억8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62.4%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억6300만원으로 83.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파세코는 "수출 물량 확대와 신제품인 헬스케어기기의 매출 발생으로 전반적인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물량증가와 원가절감 덕분에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