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9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사 코리아로터리서비스 주식 65만5000주를 98억25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범양건영의 코리아로터리서비스 보유 지분은 5.4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