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재건축 사업 잇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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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최근 서울 염창동 연립주택과 안양시 청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19일 쌍용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0의 4 청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단독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낡은 주택을 △75㎡(23평형) 68채 △106㎡(32평형) 156채 △142㎡(43평형) 100채 등 총 324채로 재건축하게 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총 4개동이다. 오는 12월 착공해 2013년 상반기 완공한다는 목표다. 또 쌍용건설은 지난달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웅지 · 오성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19일 쌍용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0의 4 청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단독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낡은 주택을 △75㎡(23평형) 68채 △106㎡(32평형) 156채 △142㎡(43평형) 100채 등 총 324채로 재건축하게 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총 4개동이다. 오는 12월 착공해 2013년 상반기 완공한다는 목표다. 또 쌍용건설은 지난달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웅지 · 오성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