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가수 '비'의 아시아투어 중 일부인 국내 공연을 제이튠캠프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4억6915만원이다.

공연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9일과 10일 2회에 거쳐 열리거나 10월24일과 25일에 개최되는 안 두 가지로 확정되지는 않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