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1일) 정오의 증시 입력2009.08.20 17:30 수정2009.08.21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점심시간 1시간을 이용해 알아보는 종목 상담 프로그램.투자승부사 김종철 소장이 오전장 시황과 오후장 전략을 들려준다. '고민팍 주식상담소'에서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접수된 다양한 종목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혜나 앵커와 개그맨 심재욱이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절친 한국 기다려"…'전설' 오아시스, 내년 10월 공연 확정 '전설의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내년 10월 한국을 찾는다.오아시스는 내년 10월 21일 오후 8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오아시스는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 2 "올겨울 안 춥다"…'평년보다 포근'에 무게 올겨울 크게 춥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기상청은 22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월별로 12월은 기온이 평년기... 3 "누군가 내 컴퓨터를 훔쳐갔다"…범인 찾아 나선 화가한테 벌어진 일 온라인 게임 속 한 장면 같다. 황량한 사막과 버러진 밀밭, 공장 폐수로 뒤덮인 사해(死海) 등 장애물이 표시된 거대한 지도가 길잡이다. 각 지역을 확대해 묘사한 유화와 파스텔화가 관람 동선에 따라 배치됐다. 관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