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형폰 '매직홀' 내놔 입력2009.08.20 17:57 수정2009.08.21 0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폴더형 휴대폰 '매직홀'을 20일 내놨다. 이 제품은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탬버린 윷놀이 주사위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폴더를 자동으로 열 수 있는 '오토 폴더' 기능도 갖췄다.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색상은 사파이어 블루,캔디 핑크,화이트 실버 등 세 가지다. 가격은 5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 2년만에 800억원을 확보한 반도체 스타트업은? [긱스 플러스] 반도체 스타트업에 '뭉칫돈'유전자 의약품 개발업체, 473억원 확보이번 주에는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시드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반도체 성능을 높여주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Co... 2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검찰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손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 3 우리은행장 전격 교체 수순…차기 행장 내주 윤곽 나올 듯 [종합]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 전격 교체될 것으로 관측된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