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미셸 위? 입력2009.08.20 17:29 수정2009.08.21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셸 위가 미국 · 유럽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0일 연습 라운드 때 귀에 꽃을 꽂은 채 1번홀 티잉 그라운드로 걸어가고 있다. /슈거그로브(미국 일리노이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이나·박현경 잡아라"…FA 역대급 혼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2024시즌은 끝났지만 또 하나의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선수들의 모자를 결정짓는 스토브리그다. 특히 올해는 윤이나(21) 박현경(24) 이예원(21) 등 ‘... 2 조코비치, 개인 코치로 라이벌이던 머리 영입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현역 시절 라이벌이던 앤디 머리(영국)를 새 코치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조코비치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나의 강력한 라이벌 중 한 명이던 머리를 코치로 ... 3 다시 전성기 맞은 '최연소 사냥꾼' 리디아 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에게는 수많은 최연소 기록이 따라다닌다. 15세4개월에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우승을 하고, 17세7개월에 최연소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18세6개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