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임직원 자녀 선박 견학 입력2009.08.20 22:06 수정2009.08.21 0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20일 임직원 자녀 24명을 초청해 컨테이너 선박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들은 이날 부산항에 정박해 있는 6500TEU급 '현대패트리엇'호에 승선해 기관실,갑판 등 작업 공간 및 개인 방 등을 둘러봤다. 회사 관계자는 "해운업 불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토스뱅크, 경남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경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경남신보에 각 1억... 2 신한은행, 서울 당산동에 주거위기 청년 쉼터 마련 신한은행(ESG 본부장 조정훈·왼쪽 두번째)은 지난 22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한찬희·세번째)과 서울 당산동에... 3 "한국인보다 월급 더 받는다"…외국인 근로자 얼마나 벌길래 외국인 근로자 기본급이 높아지고 있지만 입사 초기 업무 숙련도가 낮아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